1970 ~ 1980년대 초반까지는 만화가게의 전성기
1원에 6권 정도볼수 있었다고 한다.
라디오와 몇안되는 마을의 흑백 TV 시절
서울시는 만화산업을 육성하고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남산 인근에 만화거리를 만들고 만화박물관을 세우기로 했다. 서울시는 28일 “명동과 남산을 연결하는 도로를 중심으로 만화거리와 만화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만화박물관은 중구 예장동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인근에 세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만화박물관이 들어설 대지 200㎡ 규모의 건물을 사들이기 위해 부지를 물색 중이다. 서울시는 건물을 매입하면 내부를 수리해 오는 12월 중으로 만화박물관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