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1927년 5월 15일자부터 20일자까지 당시 병원에서 행해졌던 '코 높이기 수술'을 소개한 특집기사를 연재했다.
이 시리즈의 제목은 '나진(낮은) 코를 인공으로 높이는 이야기'. 부제는 '높기만 하다고 어여쁜 건 아니다. 얼굴에 조화가 되면 그만'이라고 붙였다.
조선일보 1927년 5월 15일자에 실린 '코 높이기 수술' 소개 시리즈 첫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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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1927년 5월 15일자부터 20일자까지 당시 병원에서 행해졌던 '코 높이기 수술'을 소개한 특집기사를 연재했다.
이 시리즈의 제목은 '나진(낮은) 코를 인공으로 높이는 이야기'. 부제는 '높기만 하다고 어여쁜 건 아니다. 얼굴에 조화가 되면 그만'이라고 붙였다.
조선일보 1927년 5월 15일자에 실린 '코 높이기 수술' 소개 시리즈 첫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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